최정원, '스토킹 혐의' 해명 "일종의 해프닝…흉기 협박, 사실 아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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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UN 출신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최정원은 개인 계정에 "어제 보도된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되어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여자친구의 폭로'라는 표현 역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실관계와는 거리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했다.
최정원은 "특히,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라며 "이와 같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저의 개인적인 사생활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불편한 뉴스로 전해진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19일 SBS는 서울 중부경찰서가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입건, 긴급응급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정원은 평소 알고 지낸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최정원을 입건하는 한편, 피해 여성을 상대로 안전조치를 취했다.
다음은 최정원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최정원입니다.
어제 보도된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습니다.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되어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여자친구의 폭로'라는 표현 역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실관계와는 거리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특히,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생활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불편한 뉴스로 전해진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25년 8월 20일
최정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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