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통산 3000만 관중 돌파 기념 행사 진행…추첨 통해 우승반지 레플리카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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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25시즌 홈 최종 2경기를 '통산 3000만 관중 달성' 감사 시리즈로 진행한다.
원년 구단 두산베어스는 앞선 7월 24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KBO리그 역대 3번째로 통산 3000만 관중을 넘어섰다. 구단은 '최강 10번 타자' 팬들이 만든 기록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두산은 27일 SSG 랜더스전과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우승반지 레플리카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우승반지 레플리카는 앞선 6차례 우승(1982·1995·2001·2015·2016·2019년) 때 제작했던 반지와 같은 디자인이다. 당일 입장 관객에게 스크래치 형태의 복권을 1개씩 지급하며, 경기당 3000개씩 총 6000명의 당첨자에게 우승반지가 주어진다.
경기 전후로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27일 경기에 앞서서 선수단이 기념구를 관중석에 투척한다. 경기 후 감사 콘서트를 진행하며 뮤지컬스, 울랄라세션, 체리필터가 팬들과 함께한다.
아울러 3000만 관중 돌파 기념 응원타올도 양일 입장 관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대기록을 만든 팬들을 위해 외야 응원단도 운영하며, 외야석은 3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날 지류 티켓도 특별 디자인으로 채웠다. 클리닝 타임에는 특별 팬서비스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이스타항공 전 노선 2인 왕복 항공권과 로보락 로봇청소기를 선물한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팬분들의 사랑 덕에 3000만 관중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팎에서 팬 퍼스트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일상에 스며드는 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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