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 "언론 보도에 따른 회원 심판들의 명예 훼손...깊은 우려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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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언론 보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심판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회원 심판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는 반론을 내놓았다.
협외회는 "지난 7월 31일 한 매체에서 보도된 「K리그 유명 심판 피해자 신분 경찰조사, 승부조작 잔존 세력 활개?」 기사와 관련하여, 협의회는 언론중재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조정을 신청했다. 그리고 공정한 중재조정 심의 절차를 거쳐 사실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었다. 이는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한 절차적 검증을 통해 왜곡된 내용이 명확히 바로잡힌 사례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협의회는 해당 보도 이전이나 이후에도 해당 매체와 어떠한 인터뷰를 한 사실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협의회의 공식 입장과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측성으로 이루어진 보도로 인해 발생한 오해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협의회는 이러한 상황이 심판 개인의 명예뿐 아니라 한국 프로축구의 공정성과 신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심각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끌으로 "협의회는 향후에도 언론과의 소통에서 사실에 기반한 보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언론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아울러 회원 심판들의 권익 보호와 한국 프로축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며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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