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진짜 미쳤다' 이틀 만에 또 홈런 폭발…14승 투수에 강력한 한방, 9G 연속 안타 행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어썸킴'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또 홈런을 쳤다. 벌써 애틀랜타 이적 후 세 번째 터진 홈런이다.
김하성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맷 올슨(1루수)-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드레이크 볼드윈(포수)-아지 알비스(2루수)-김하성(유격수)-마르셀 오주나(지명타자)-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바이달 브루한(3루수)을 1~9번 타순에 기용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나섰다.
이에 맞서 디트로이트는 파커 메도우스(중견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케리 카펜터(지명타자)-라일리 그린(좌익수)-스펜서 토켈슨(1루수)-웬실 페레즈(우익수)-딜런 딩글러(포수)-잭 맥킨스트리(3루수)-하비에르 바에즈(유격수)를 1~9번 타순에 배치했고 선발투수 우완 케이시 마이즈를 내세웠다.
마이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26경기 137이닝 14승 5패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한 디트로이트 선발투수진의 주축 투수로 올해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하성은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왔고 마이즈의 초구 시속 92.1마일(148km)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김하성의 시즌 5호 홈런. 김하성은 새의 날갯짓을 표현하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베이스를 돌았고 홈플레이트를 밟으면서 애틀랜타에 2-0 리드를 안겼다. 아울러 김하성은 홈런 한방으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김하성이 홈런을 추가한 것은 지난 20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이틀 만이다.
올해 FA 계약을 통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시즌을 출발했던 김하성은 방출 이후 애틀랜타에 정착한 상태다. 탬파베이 시절에는 24경기에서 홈런 2개만 기록했지만 애틀랜타 이적 후에는 18경기에서 홈런 3방을 몰아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메이저리그 관련 기사
-
前 KBO MVP 공식 좌절… 단장피셜 재계약 불가? KBO 복귀는 아니다, 어떤 결말 있을까
2026-10-16
-
"정말 분합니다…하아" 오타니 깊은 한숨, 3점포 치고도 충격의 4연패 탈락…"내 부족함 절감했다"
2026-10-16
-
다저스 2160억 우승 영웅은 왜 웃었나…월드시리즈 탈락에도 "때로는 질수도 있다, 원래 그런 법"
2026-10-16
-
연봉 격차만 2.36배→2614억원 차…'WS 3연패 좌절' 다저스 충격의 패패패패, 돈이 전부는 아니었다
2026-10-16
-
[오피셜] "김혜성 좋은 유격수로 만드는 것이 목표" 후임으로 점찍었다, '다저스 영웅' 로하스 은퇴 선언
2026-10-16
-
[오피셜] "KIM 좋은 유격수 만들고 싶다"던 로하스 은퇴 공식화→폭풍 오열…김혜성에게도 기회 찾아오나
2026-10-16
추천 콘텐츠
-
세계무대 첫 출전에 무려2승! 한국 대학 브리지대표팀, 가능성을 봤다
2026-10-16
-
AFC ‘오피셜’ 공식발표, 한국 축구 대표팀 집안 싸움…이강인 vs 황인범, 아시아 국제선수상 최종 후보 동반 선정
2026-10-16
-
미친 경기에 한국인이 폭발했다…'평점 9.4점+MOM' 오현규, 유로파리그 2골 1도움 원맨쇼 → 튀르키예 집중 조명
2026-10-16
-
스포츠 가치 가득 담은 재치 넘치는 숏폼 가득, 체육공단 공모전 14편 우수작 선정
2026-10-16
-
U-15 소프트볼, 아시아컵 최종전 대만에 완패하며 5-6위 결정전으로 "마지막까지 최선!"
2026-10-16
-
'이런 일이 처음 아니다' 안세영을 가장 늦게 만나는 게 상책…왕즈이-야마구치 나란히 8강 → 4강 격돌 유력, 안세영 결승 상대 누구?
2026-10-16
많이 본 기사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이러면 한화 컴백 가능성 커진다…16승 KS행 영웅 결별 100% 확실시 "단장은 떠났지만 어렵지 않은 결정"
2026-10-16
-
'손흥민이 아니었다'..."토트넘으로 다시 데려오고 싶은 선수는?"질문 받은 주장 반더벤의 대답은
2026-10-16
-
사직에 이대호가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그 시점은 언제일까, 격동의 오프시즌 궁금증
2026-10-16
-
'일본 4명인데 한국은 전멸' 韓日 격차 더 벌어졌다…발롱도르 공식 홈페이지도 극찬 "아시아 후보 절반이 사무라이 블루" 역대 노미네이트 역시 압도적 1위
2026-10-1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