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송승헌, 母 보낸 절절한 심경…"다시 만나 엄마 품 안길 날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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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승헌이 모친을 떠나보낸 절절한 심경을 고백했다.
송승헌은 24일 자신의 SNS에 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송승헌의 모친 문모 씨는 지난 20일 별세했다. 장례를 치른 송승헌은 "엄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며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엄마 품에 안겨서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라고 맘껏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라고 했다.
이어 "엄마! 사랑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세상 젤 예쁜 우리 엄마 아들 승헌이가"라고 모친을 떠나보낸 절절한 속내를 토로했다.
사진 속에서 송승헌은 모친과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모친을 쏙 빼닮은 송승헌의 왕자님 같은 외모와 모친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승헌은 평소 지극한 효심을 가진 효자로 알려졌다. 송승헌 부친의 놀라운 외모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송승헌은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더 미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니TV 오리지널 '금쪽 같은 내 스타'에 출연 중인 송승헌은 종영에 맞춰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모친상으로 이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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