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굿즈' 열풍 이끈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 예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9월 24일 양사의 협력 체계 구축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박물관의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최근 직접 기획∙제작∙판매하는 박물관 기념 상품 ‘뮷즈(MU:DS)’가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트렌드 ‘힙트레디션(hip+tradition)’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KBO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 매김한 KBO 리그와,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통 문화유산의 결합을 통해 한국의 문화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첫 시작으로 KBO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5 K-BASEBALL SERIES’ 개최를 기념하여 대표적인 문화유산 IP를 활용한 레플리카 유니폼, 모자, 기념구 등 다양한 기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의 오픈 런을 이끌고 있는 까치 호랑이 이미지를 활용한 유니폼을 필두로, 나전 유물과 호작도 등 문화유산을 재해석한 이미지를 대표팀 상품에 반영해 야구와 문화유산이 ‘코리아’라는 이름 아래 조화를 이루는 의미를 담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모전 등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뛰어넘는 일상 속의 체험을 제공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정용석 사장은 “박물관 문화가치 확산으로 국민 행복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우리 대한민국 전통 문화와 문화 유산이 야구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선발 라인업] 김도영 노시환 다시 믿는다! 금메달 향한 마지막 결전, 류지현 감독의 선택은 '믿음의 야구'
2026-09-27
-
"비 오지만 정시 개시 예정"…도요하시야구장 상황은 이렇습니다. 비가 계속 오면? 이렇게 메달을 정합니다.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이럴수가' 29일까지 이어지는 비예보…경기 못하고 은메달 가능성 생겼다, 한일전 성사될 수 있나?
2026-09-27
-
대만 울면서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썼다…린위민 8이닝 10K 무실점→중국에 5-1 완승
2026-09-27
추천 콘텐츠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