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경남교육청-NH농협은행과 '스포츠 문화 체험 단체관람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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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경상남도교육청,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에게 특별한 야구 관람 기회를 선물했다.
NC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경상남도교육청 &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체험 단체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코로나19로 무관중이었던 2020~2021시즌을 제외하고는 매해 개최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행사 규모는 2013년 15개교 600여 명으로 시작해 꾸준히 확대됐다. 올해는 경남 읍·면지역 25개교 학생 1000명이 창원NC파크를 방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으며, 참가 학교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약 1만1천 명의 학생들이 본 행사를 통해 야구장을 찾았다.
이날을 기념해 통영시 욕지도에 위치한 욕지초등학교 4학년 김이현 학생이 시타자로 나섰다. 김 군은 주말마다 출생지인 대구 지역 리틀 야구단에서 활동하며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시구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이 맡아 NC의 승리를 기원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은 “소규모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NC 다이노스는 학생 문화 참여 확대에 든든한 후원자다”라고 말했다.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오늘 경기장에서 아이들이 함께 만든 환한 미소가 내일의 큰 꿈으로 자라나길 바란다, NH농협은행은 지역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은 “매년 구단의 가장 뜻 깊은 행사인 유소년 학생 초청 야구 관람 행사를 올해도 경상남도교육청과 NH농협은행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방문한 유소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C는 2022년부터D-NATION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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