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타잔·코르티스 제임스·아이딧 장용훈, 입덕 부르는 5세대 '볼매 맏형'[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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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025년 가요계에 '슈퍼 루키'들이 쏟아지며 5세대 아이돌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뛰어난 실력으로 '입덕(팬이 됨)'까지 일사천리로 이뤄내는 ‘볼매 맏형’ 멤버들이 K팝신을 달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코르티스 제임스, 아이딧 장용훈은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매력적인 마스크와 모델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타일, 신인 같지 않은 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붙잡아 팀의 매력 안에 가두는 ‘입덕 멤버’로 활약 중이다. 세 사람은 ‘확신의 섬네일상’으로 가요계 최정상을 달리는 5세대 아이돌 붐을 이끌고 있다.
# 가요계에 빼앗긴 무용계 인재…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타잔은 6월 ‘페이머스’를 발매하며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멤버 애니와 2002년생 동갑이다. ‘맏형’이지만 장난꾸러기 같은 마스크와 거침없는 솔직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 중이다.
그는 ‘가요계에 빼앗긴 무용계 인재’라고 불릴 만큼, 각종 무용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천재 무용수 출신으로,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전에는 모델로 먼저 데뷔해 활동한 화려한 이력도 소유하고 있다.
타잔이 무대 위에서 쏟아내는 거친 톤의 랩과 압도적인 분위기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주요 요소다. 또한 음악방송 1위 후 앙코르 무대에서 보여준 여유 있는 태도 역시 신인답지 않은 올데이 프로젝트에 ‘포스’를 더했다. 스타일링에 따라 자유자재로 바뀌는 분위기, 무대 위와 아래가 180도 다른 타잔의 반전 매력에 많은 팬들이 ‘입덕’하는 긍정 효과로 이어졌다.
# 데뷔 전부터 성공한 천재 프로듀싱돌…코르티스 제임스
코르티스는 지난 8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를 발매하며 데뷔한 그룹으로, 방탄소년단, 투모로바이투게더를 잇는 ‘동생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2005년생 ‘맏형’ 제임스는 리더 마틴과 함께 데뷔 전부터 하이브 소속 가수들의 타이틀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실력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자 부’, 아일릿의 ‘마그네틱’ 등 글로벌 K팝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히트곡이 그의 손을 거쳤다.
특히 제임스는 팀 내 메인 댄서를 담당하며 안무 창작에서도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다. 데뷔 전부터 하이브 여러 팀의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해왔다. 특히 아일릿의 ‘마그네틱’의 경우 춤을 추던 제임스를 본 프로듀서가 영상을 찍었고, 해당 안무가 ‘마그네틱’의 시그니처 안무(자석 손동작)로 채택되는 일도 있었다.
# 노래+춤+연기력+얼굴 ‘센터 프리패스상’…아이딧 장용훈
아이딧은 스타쉽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을 통해 선발된 최종 7인의 멤버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지난 9월 ‘아이 디드 잇’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2005년생 장용훈은 노래, 춤, 연기력, 진행 능력, 얼굴 등 아이돌이 갖춰야 하는 다양한 조건에 부합하는 ‘센터 프리패스상’으로 빠른 시간 팬들의 입덕을 부르고 있다.
우월한 피지컬에 훈남 비주얼은 물론, 이제 막 데뷔한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댄스 실력, 어떤 상황에 갖다 놔도 빠른 적응력과 분위기 장악력, 팀을 이끄는 리더십은 장용훈을 응원하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특히 장용훈은 이러한 매력에 힘입어 ‘K팝 초우량주’로 일찌감치 K팝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무엇이든 해내고 만다’는 의미를 품은 팀명처럼 기세 있는 성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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