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열도 오열! 토트넘 감독 '오피셜' 공식발표..."허벅지 부상으로 첼시전 결장" 안 풀리는 日 유망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완벽히 자취를 감췄다. 꿈을 안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지만, 혹독한 시련만이 계속된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첼시를 상대한다.
이 경기를 앞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지난달 31일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리고 팀 내 부상 선수들에 대한 상황을 전했다.
프랭크 감독은 먼저 도미닉 솔란케를 언급하며 "복귀 시점을 파악하는 중이다.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다만 11월 A매치 이전까지는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데얀 쿨루셉스키는 아직 훈련장에 나오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로 합류한 일본의 젊은 센터백인 타카이 코타를 언급했다. 프랭크 감독은 "타카이는 허벅지 부상이다. 조만간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일본 최고 유망주의 부상이 길어지며 일본 팬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 2004년생의 젊은 센터백인 타카이는 2022년 자국 리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빠르게 능력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9월에는 일본 국가대표팀 데뷔전까지 치렀다.
이에 토트넘이 관심을 드러냈고, 지난여름 타카이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당시 타카이의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로, J리그에서 유럽에 진출한 선수 중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이처럼 많은 관심을 받으며 토트넘에 입성한 타카이는 아직까지 제대로 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는 프리시즌 훈련 도중 부상을 당했다. 이후 부상이 길어지며 토트넘 비공식 데뷔전도 치르지 못했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한 임대도 불발됐다. 덕분에 이번 시즌을 토트넘에서 보내고 있는 그는 벤치에도 앉지 못했고, 오랫동안 자취를 감췄다. 일본 팬들 입장에서는 무척 아쉬운 상황일 따름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손흥민 뛰던 자리에' 일본인 공격수 들어가나...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애제자' 미토마 영입 원한다
2026-10-03
-
‘충격’ 호날두, 韓 국가대표 팀 맡아 월드컵 16강 진출 역사썼던 벤투 감독과도 불화…“버릇없는 아이 수준…국가대표 주장감 아냐” 英 BBC 맹비난
2026-10-02
-
"손흥민이 토트넘에 韓 국대 추천했다" SON, 이제는 자문 역할까지 한다..."추천 받은 오현규, 영입 후보 올라"
2026-10-02
-
호날두, ‘초유의 대회 도중 대표팀 하차→전격 불명예 은퇴 가능성’ 포르투갈은 펄펄 날았다…덴마크에 4-2 완승 ‘네이션스리그 3연승’
2026-10-02
-
'레전드' 과르디올라, 끝내 입 열었다...맨시티 재정 규정 위반 혐의에 "나는 언제나 구단을 지지할 것"
2026-10-01
-
"아드레날린 폭발했었다" 손흥민 솔직 고백..."유로파리그 우승보다 더 강렬했던 경험 공개"
2026-10-01
추천 콘텐츠
-
'6개 라운드 싹쓸이' 송다빈 미쳤다! 3경기 연속 2-0→첫 AG서 결승 직행…8년 만의 金까지 딱 한 경기
2026-10-03
-
한국에선 취소했을 날씨인데…'다저스타디움 최고 40도 이상' 김하성 역대급 폭염 속 경기, 괜찮을까
2026-10-03
-
'대충격' 한국 유도 진짜 金 1개로 끝났다…4개 목표했는데 두 대회 연속 '역대 최소' 불명예→혼성 단체전 3-2에서 김민종 패→김하윤 승부결정전 반칙패, 아쉬운 동메달 결정전행
2026-10-03
-
"진실 말하기 싫다" 보스턴 탈락 뒤 베테랑 폭탄 발언…데이터 의존에 '감독 저격'
2026-10-03
-
여고생 3명 출전, 양윤서 아쉬운 4위…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 단체전도 4위
2026-10-03
-
"다들 미인이다" 日 배드민턴 '반전 매력' 폭발…AG 끝나자 모델급 변신→韓·中까지 "비주얼은 금메달"
2026-10-03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