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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무릎 심각, 80대 노인 수준"..무릎서 무려 50cc 물 뺐다 '충격'('동상이몽2')[종합]

작성일: 2025.11.17 23:1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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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영광의 무릎이 심각한 상황이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축구선수 김영광-의사 김은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부부는 병원을 찾아 심각한 분위기를 풍겼다. 알고보니 김영광의 무릎에 물이 심각하게 차있던 것. 특히 김영광은 "양쪽 무릎에 십자인대가 없다. 연골끼리 부딪힌다"고 밝혔고, 의사는 김영광의 무릎에 대해 "이 정도면 다리를 절뚝거리고 들어왔을텐데.."라며 신기해했다.

그러면서 "(김영광의 무릎은) 70,80대 노인분 정도라고 생각해야 한다. 나중에는 휠체어 신세를 지거나 인공관절이 예정된 무릎이라고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광은 "안그래도 무릎이 다 안 펴져서 축구할 때도 불편하더라"며 "그래도 제 마인드는 무조건 이겨내자는 거다"라고 했으나, 태항호는 "근데 물이 찼으면 진 거 아니에요?"라고 팩폭을 때려 막간 웃음을 안겼다.

결국 의사는 "이 무릎은 축구를 안 해야 한다. 그런데 할 것 아니냐"며 물을 빼줄 다량의 주사기를 준비했다. 의사와 MC 서장훈은 "이거 되게 아프다"라며 걱정했으나, '무통 달인' 김영광은 무덤덤하게 시술을 받았다. 심지어 그는 "색깔이 되게 영롱하네요?"라고 했고, 아내 역시 "오빠 머리 색깔 같다"고 받아쳐 의사를 웃겼다.

김영광은 무릎에서 무려 50cc의 물을 뺐음에도 "생각보다 많이 안 나와서 서운하더라"고 심경을 전해 대환장 파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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