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 이영지와 '약속' 지켰다…내년 2월 6일 두 번째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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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이 2년 연속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19일 소속사 아뮤즈에 따르면 호시노 겐은 내년 2월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호시노 겐 라이브 인 코리아-약속’을 개최하고 한국 팬들을 만난다.
호시노 겐은 올해 9월 첫 내한 공연에 이어 아레나급 공연장으로 규모를 넓혀 두 번째 내한 공연을 펼친다. 지난 공연에서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무대로 관객들의 취향을 정조준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호시노 겐은 첫 내한 당시 스페셜 게스트 이영지와 한국 팬에게 “(한국에) 자주 오겠다”라는 약속을 남긴 바 있다. 이때의 약속을 공연 타이틀 ‘약속’에 담아 눈길을 끈다. 지난 공연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에 보답하기 위해 빠르게 두 번째 내한 소식을 전한 만큼, 다시 한번 국내 팬들의 열띤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첫 내한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2년 연속 내한 소식을 전한 그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돌아오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호시노 겐 라이브 인 코리아-약속’의 티켓 예매는 19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호시노 겐 멤버십 사이트 옐로 매거진+ 회원 대상으로 선예매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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