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신랑' 정재욱, 결혼 소감 공개 "쓸쓸함 사라져"(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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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BS2 ‘불후의 명곡’ 정재욱이 늦깎이 결혼 소감을 밝힌다.
2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불후’) 732회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정재욱은 지난해 늦장가에 든 소감을 밝힌다. 정재욱은 “오랫동안 혼자 살았었는데, 결혼하니까 쓸쓸함이 없어졌다. 항상 저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위안이 된다”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이에 아내 김소현과 함께 출연한 손준호는 “저도 모든 게 다 좋다. 이렇게 행복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매일매일 (행복이) 경신된다”라고 숨 쉴 틈도 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유부남 이지훈은 정재욱을 향해 “아내의 말이 다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강조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산다. 이어 “요새 집안일 숙련도가 높아지고 빨라졌다”라며 숙련된 유부남의 솜씨를 뽐낸 이지훈은 “이제는 ‘나는 집안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편하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한다. 그러자 MC 김준현 역시 “아내에게는 충성과 복종, 그리고 복명복창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유부남 토크의 정점을 찍는다.
한편, 이번 편의 아티스트인 김종찬과 이정석은 1980~1990년대 인기를 얻었던 가수들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 가창력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누렸다. 이지훈, 박기영, 정재욱, 손준호 김소현, 브로콜리너마저, 먼데이 키즈(이진성), 서제이, 이재환 백형훈 엔젤(뮤지컬 '킹키부츠'팀), DK, 조째즈 등 총 10팀이 무대에 올라, ‘낭만의 아이콘’ 김종찬 이정석의 명곡들을 색다른 낭만의 무대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종찬 이정석’ 편은 22일과 29일까지 총 2부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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