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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972만원' 김영광, '의사 아내♥'에게 카드 압수 당했다..인맥 내기 敗('동상이몽2')

작성일: 2025.11.24 23:1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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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영광이 아내와 '인맥' 내기를 했으나 수를 채우지 못해 카드를 압수당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과 의사 김은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은 '와카(와이프 카드)'로 한달에 무려 972만원을 소비한 상황을 밝혔다. 이에 아내가 깜짝 놀란 가운데, 김영광은 "이 돈은 다 먹는데 썼다. 내가 사람들 만나서 쓰기 때문에 내가 부르면 누구든 올 것"이라며 인맥 자랑을 하기에 나섰다.

결국 부부는 내기를 하기로 했고, 김영광은 분주하게 전화를 돌렸다. 그는 안정환, 임영웅, 이영표 등에게 전화했고, 이영표가 한달음에 달려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영광은 "내가 오신다고 했지!"라며 어깨뽕을 잔뜩 세웠다.

이어 김영광은 이영표에게 "내가 아내랑 내기를 했다"고 밝혔고, 김은지는 "(남편이 쓴) 카드값이 972만원이 나와서.."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이영표는 "한달에 972만원?"이라며 코끼눈이 됐다.

뒤이어 축구선수 전가을, 배우 박지안도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하지만 총 5명을 채우지 못했고, 아내는 "끝! 이제 카드 반납해. 한 달 뒤에 카드 한도 조정해서 다시 주겠다"며 김영광의 카드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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