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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처음 본 남자와 '0초 키스'…전남편과 똑 닮은 남사친 있다"('미우새')

작성일: 2025.11.28 10:2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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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제공| SBS
▲ 미운 우리 새끼.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정영주가 처음 본 남자와 키스한 사연을 밝힌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우새 딸'들이 최초로 정모로 모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혜진의 홍천 별장에 한혜진, 정영주, 조현아가 모인다. 세 사람은 '제1회 미우새 딸 모임'을 맞아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뭉친다. 특히나 화려함 끝판왕 정영주는 눈을 떼지 못할 초특급 드레스를 선보여 환호를 이끌어낸다. 

세 사람은 끝없는 포토타임을 가진 후 바로 편한 옷으로 환복해 게장 먹방을 선보여 여자들이라면 공감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세 사람은 모두 무당 팔자라는 얘기를 한 번씩 들어봤다며 서로의 남다른 촉에 공감하고, 정영주는 남다른 촉으로 절친한 친구의 사기를 알아챈 적이 있다고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야외 자쿠지에 모여 앉아 파티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정영주가 깜짝 손님으로 친한 남사친을 불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어떻게 그냥 남사친이 홍천까지 오냐", "우리가 빠져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홍천까지 정영주를 위해 온다는 남사친의 정체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켜보던 정영주 모친 또한 딸의 남사친의 정체에 눈을 떼지 못한다는 후문. 게다가 정영주는 "사실 남사친이 자신의 전남편과 똑 닮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심지어 정영주는 처음 본 남자와 영화 같은 키스를 나눈 적 있다며 '0초 키스' 일화를 전한다. 정영주의 화려한 20대 이야기를 들은 한혜진은 "인생 헛살았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미운 우리 새끼'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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