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째 남편 못 봐" 추성훈, 다리 부러졌는데…♥야노시호, '두 집 살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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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두 집 살림에 도전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모델 야노 시호와 MC 장동민이 ‘일일 짝꿍’으로 합을 맞춰 ‘대놓고 두 집 살림’ 최초로 배우자 없는 두 집 살림에 나선다. 한 지붕 아래 이웃 부부로는 정시아, 백도빈이 함께 한다.
결혼 17년 차인 야노 시호는 “다른 부부의 모습을 보며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기 위해 나왔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이어 두 달간 남편을 보지 못했다고 밝힌 야노 시호는 “바쁘다 보니 긴 통화는 못 하지만 가벼운 통화는 자주 한다”라며 딸 추사랑을 통해 서로 안부를 전하고 있다고 해명한다. 처음 보는 ‘프리스타일 부부’의 등장에 정시아는 “우리 부부는 촬영 외 시간에는 매일 같이 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상반된 이들의 부부관계 스타일은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야노 시호는 부부관계를 돌아보며 “신혼 시절 붙어있다가 결혼 생활이 익숙해지니 서로 일에 더 집중하게 됐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힌다. 이어 “싸움도 가끔 한다”라며 시간이 흐를수록 관계가 더 단단해졌음을 털어놓는다.
두 집 살림에 도전한 야노 시호의 이야기는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공개된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극한84' 촬영을 앞두고 제트스키를 타다가 골절상을 입어 하차했다. 그는 목발을 짚고 나타나 합류하지 못하게 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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