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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민주당 찍지 마? 말도 안돼…직원 3시간 혼낼 일 없다"

작성일: 2025.12.04 14:1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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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출처| 장르만 여의도 캡처
▲ 민희진. 출처| 장르만 여의도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직원에게 정치색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민 전 대표는 4일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 라이브에 출연해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2024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 전 대표가 직원들을 불러 특정 정당을 투표하지 말라고 했다라는 취지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선거 후 해당 정당을 투표한 직원들을 불러서 3시간씩 혼냈다는 내용이 담겼다.

▲ 민희진 관련 블라인드 글. 출처| 장르만 여의도 캡처
▲ 민희진 관련 블라인드 글. 출처| 장르만 여의도 캡처

이에 민 전 대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직원들을 3시간 동안 불러서 혼낼 일이 없다. 모든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모를 것이다"라며 "오픈 사무실 구조라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글과 관련해 "블라인드 100명 이상 조직만 회사명이 노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어도어는 그 규모가 아니었다"라고 했다. 

민 전 대표는 "그때는 코로나여서 출근도 안 하는 시점이다. 근데 불러서 3시간 동안 혼냈다는 게 말도 안 된다. 블라인드에는 뜬소문도 많다 그걸 증거로 제시하는 게 말이 안 된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그는 "정치색은 제 소신이다. 저는 태생상 보수가 되기 어려운 체질이다. 제가 반골이기도 하다"라며 "부동산 때문에 열받아 있을 때였는데 당을 질책하는 방법이 투표를 안 하는 거였다. 모르면 투표하지 말라는 건 그런 뜻이었고 종용하는 것도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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