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첫눈', 실제 첫눈에 역주행…굳건한 '겨울 연금송'[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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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엑소의 '겨울 연금송'으로 자리잡은 '첫 눈'이 올해도 실제 첫눈과 함께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4일 오후 9시 기준 엑소의 '첫 눈'은 멜론 톱100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고,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는 6위에 자리잡았다.
'첫 눈'은 2013년 12월 발매된 엑소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 5번 트랙에 수록된 곡으로, 발매된 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겨울이 시작될 때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첫 눈'은 실제 첫눈 소식이 들려오면 자연스럽게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대표적인 겨울 계절송으로 손꼽히고 있다. 감성적 멜로디와 함께 엑소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겨울 특유의 설레임이 담겼고, 이에 많은 리스너들은 첫눈 플레이리스트로 이 곡을 뽑고 있는 것이다.
4일 역시 수도권 전역으로 첫눈이 내리면서 엑소의 '첫 눈'은 어김없이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첫 눈' 들을 계절이 왔다", "첫눈 왔으니까 바로 '첫 눈' 들어야지"라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첫눈이 내린 후 원곡자인 엑소는 물론, 라이즈, 투어스, 아일릿, 82메이저,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등 많은 아이돌들이 '첫 눈' 챌린지를 선보여 더욱 시선을 모았다.
이처럼 엑소의 '첫 눈'은 매해 반복되는 역주행으로 '겨울 연금송'이라는 타이틀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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