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강연, 사인회, 자선카페까지…키움,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함께하는 2025 연말자선행사' 성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 6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함께하는 2025 연말자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5시즌 동안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이벤트와 히어로즈 팬을 위한 선수단 자선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스페셜 이벤트에서 주장 송성문은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위한 멘토링 강연에 나섰고, 키움 응원단은 '히어로즈 응원단 클래스'를 개최했다. 오효주 아나운서도 특별 강연자로 참여해 프로야구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특강을 펼쳤다. 끝으로 송성문, 이주형, 조영건 등 6명의 선수들이 현대백화점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이어 선수 47명이 참여한 자선행사가 열렸다. 1부에는 히어로즈 2025 연간회원 200명, 2부에는 사전 선발된 팬 200명이 함께했다. 자선카페의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송성문, 이주형, 김건희 등 선수들은 직접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선수단 애장품을 활용한 경매 순서는 팬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엔터히어로 1호로 활동한 박정화 배우는 게스트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선수들은 자선행사에 참여한 팬 전원에게 기념 담요를 선물하며 팬들의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자선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송성문은 "이런 멘토링은 처음 해봤는데, 유소년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날이 추운데도 찾아와 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다음 시즌에 그라운드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비시즌 동안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자선행사에 참여한 이은채 씨는 "키움 히어로즈 팬인 아버지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기쁘다. 멀리서 보던 선수들을 직접 만나 가까이서 대화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선수단이 다음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고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두산 FA 유출에도 홀로 남아 구단 신기록 썼다…이젠 그가 "4년 계약 해주시면" 바라는 이유
2026-10-05
-
삼성 내년에 연봉 얼마나 올려줘야 할까…올해 최고의 수확, 마무리 맡겨도 문제 없다 "믿음이 가는 선수"
2026-10-05
-
충격받은 LG 팬들 우르르 나갔다…켈리, 텅 빈 관중석에 쓸쓸한 마지막 인사→슬픈 생일 마무리
2026-10-05
-
"제가 히어로즈 올 수 있으면…" 강정호, 키움 응원단상 오르려다 거절 당하더니 "히어로즈 때문에 힘드시죠?"
2026-10-05
-
LG 이러다 가을 최약체 전락하나, 2연패 전선 비상등… KIA-두산은 있는데 LG는 없다
2026-10-05
-
日 유학도 소용없나, 이의리 또 볼넷·볼넷·볼넷…KIA 3위 도약 축제의 날, 이건 고민되겠네
2026-10-05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