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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도라이버'도 하차하나…"촬영 분량 예정대로 방송, 출연 여부 논의 중"[공식입장]

작성일: 2025.12.09 08:4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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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호.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 조세호.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넷플릭스 '도라이버'가 방송인 조세호의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다.

'도라이버' 관계자는 9일 스포티비뉴스에 "조세호의 촬영된 분량은 예정대로 방송된다"라며 "향후 출연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와 연관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누리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직폭력배 일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홍보해주고 조폭 실세와 자주 어울려 다니면서 술 마시고 고가 선물 받고 국민 개그맨이 그래도 되는 것이냐"라며 "조세호는 반성하라"라고 조세호가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이라는 인물과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며 그로부터 금품,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증거로 두 사람이 유흥주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활짝 웃으며 포옹을 하고, 조세호가 프랜차이즈 간판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반면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이는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해당 인물과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조세호는 계속되는 논란 속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본인에게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먼저 조세호 씨는 해당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시청자분들이 느끼고 계신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또 피땀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제작진이 본인을 향한 시선으로 인해 부담을 안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에 프로그램 제작진과 상의 후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조세호와 본 소속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보다 엄중하게 대응하려고 한다. 조세호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하고,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한 법적 대응은 향후 보다 더 신속하고 강경하게 진행해 갈 예정이다. 현재 제기된 모든 의심을 온전히 불식시키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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