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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하트맨'이 '히트맨'보다 재밌어, 이러려고 '히트맨' 찍었나?"

작성일: 2025.12.11 11: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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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상우ㅣ롯데엔터테인먼트
▲ 권상우ㅣ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권상우가 '하트맨'의 재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최원섭 감독이 참석했다.

권상우는 "2026년 첫 번째 개봉하는 한국 영화가 될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초에 개봉하는 작품이 많았던 것 같다"며 "감히 말하자면 '하트맨'이 '히트맨'보다 재밌다. '하트맨'을 찍기 위해 '히트맨'을 찍었나?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작품에서 대학 시절 20대 초반 연기까지 소화한 그는 "대학 시절 역할을 하는 게 쉽지 않았다. 굉장한 도전이었다. 박지환 씨와 함께 록 밴드를 하는데, 그 장면 자체가 관객을 압도하는 장점이자 재미 포인트다"라고 예고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문채원)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내년 1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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