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하트맨'이 '히트맨'보다 재밌어, 이러려고 '히트맨' 찍었나?"
작성일: 2025.12.11 11:35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권상우가 '하트맨'의 재미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최원섭 감독이 참석했다.
권상우는 "2026년 첫 번째 개봉하는 한국 영화가 될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초에 개봉하는 작품이 많았던 것 같다"며 "감히 말하자면 '하트맨'이 '히트맨'보다 재밌다. '하트맨'을 찍기 위해 '히트맨'을 찍었나?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작품에서 대학 시절 20대 초반 연기까지 소화한 그는 "대학 시절 역할을 하는 게 쉽지 않았다. 굉장한 도전이었다. 박지환 씨와 함께 록 밴드를 하는데, 그 장면 자체가 관객을 압도하는 장점이자 재미 포인트다"라고 예고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문채원)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내년 1월 14일 개봉.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
유튜버 탈세 의혹 이 정도였나…세무당국, 17명에 239억 추징 '인당 14억'
2026-09-27
-
'50살' 박세리 "타운하우스 이사, 간장게장·갈치김치 돌렸다…언젠가 결혼할 것"
2026-09-27
-
'12년만의 金' 여자농구 결승, 최고 19.3% 찍었다…아시안게임 중계 '1위'
2026-09-27
-
'왕과 사는 남자', 추석 안방도 압도…전체시청률 1위 '11%'
2026-09-27
-
'52세' 김준호 "쉰 넘어 2세, 더 축하해줘"…♥김지민 '두릅이맘' 된 까닭('독박투어')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