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또 미담을…"다친 스태프 업고 계단 내려가, 착한 정도가 아냐"
작성일: 2025.12.11 16:3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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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검의 새로운 미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알고리즘을 타다가 박보검의 미친 미담을 또 봤다"며 "화보 촬영 때 스태프 슬개건이 찢어져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어 하니 직접 업고 내려가줬다고 한다. 이 남자 뭐지. 진짜 천사 아닌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스태프 댓글에는 "이 사람은 이미지메이킹 같은 게 아니다. 그냥 착한 정도가 아니다"라며 "당시 제가 절뚝여서 반층 오르고 내려야 화장실 갈 수 있었는데, 저를 업고 내려가주셨고 다음 번에 화장실 가려 하면 박보검 씨 스태프 분이 업어서 내려다 주셨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어떤 누리꾼은 "맞아 이분 옛날에 우리집 아랫층 살았는데 내가 항아린지 뭔지 쿵 소리 나게 떨어트리고 죄송해서 쥐 죽은 듯이 있었는데, 한 30분 뒤에 '큰 소리가 났는데 조용하길래 무슨 일 있나 싶어서 와 봤다'고 정중하게 초인종을 누르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영화 '몽유도원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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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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