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힙하고 멋진데 '벅차오르는 청량함'까지 더했다…첫 컴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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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힙하고 멋진 이미지에 벅차오르는 청량한 이미지까지 더해졌다.
케이팝레이더 2.0이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EP 선공개곡 ‘원 모어 타임’ 발매 후 2주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팬덤 초기 반응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페이머스’ 활동으로 구축한 힙한, 트렌디한, 멋진, 카리스마 있는 등의 이미지에, 이번 신곡 ‘원 모어 타임’을 통해 벅차오르는, 감성적인, 청량한 등 새로운 키워드를 확보하며 콘셉트 스펙트럼을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
‘원 모어 타임’은 국내외 팬덤 랭킹에서 강한 초기 화력을 이끌어냈다. 다만 데뷔곡 ‘페이머스’와 비교하면 순위 하락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랭킹이 국내보다 한층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유튜브 조회 수에서는 한국 비중이 전작보다 확연히 늘었고, 일본과 미국의 관심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전체 조회 수는 전작 대비 다소 줄었으며, 글로벌 비중 역시 감소해 데뷔 당시의 압도적인 파급력과는 다른 양상을 드러냈다.
국내 음원 지표에서는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났다. 멜론 데이터 기준 ‘원 모어 타임’은 반복 재생 수를 제외한 주요 핵심 지표(좋아요 수, 리스너 수, 스트리밍 수 등)에서 ‘페이머스’를 넘어서는 초반 성적을 기록하며 첫 컴백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그러나 약 7일 이후 주요 지표가 다시 ‘페이머스’ 수준으로 수렴하는 흐름을 보이며, 장기적인 화력은 데뷔 활동 대비 다소 완만하게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플레이브, 있지, 엔시티 드림, 스트레이 키즈, 라이즈, 아일릿 등이 참여한 11월 컴백 러시 속에서, 7일간의 팬덤 유입량을 보여주는 ‘초기 화력’ 지수 비교에서 중간인 4위를 기록했다. 보다 상세한 분석 내용은 케이팝레이더 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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