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사랑을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죄악' 모티브로 새 시리즈 론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엔하이픈이 새달 돌아온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내년 1월 16일 7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를 발표한다.
이 앨범은 엔하이픈의 약 6개월 만 신보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시리즈 ‘더 신(THE SIN)’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 앨범 서사의 배경인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 금기를 다룬다”라고 소개했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 연인의 서사가 예고됐다. 사랑하는 사람을 뱀파이어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노래한 전작 ‘디자이어 : 언리시’ 앨범에서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대된다.
엔하이픈은 그간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앨범 서사를 구축해왔다. 새로운 세계의 경계에 선 소년들이 운명의 상대인 ‘너’를 만나 사랑과 희생, 욕망 속에서 위기를 겪으며 성숙해가는 여정을 그려가고 있다.
매 앨범 장대한 서사에 걸맞은 몰입도 높은 이들의 비주얼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가 압권이었다. 또한 엔하이픈은 다채로운 장르에 끊임 없이 도전,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오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트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른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를 포함해 이들이 지금까지 발표한 음반 합산 누적 출하량은 2000만 장이 넘는다. 특히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 일본 스타디움 단독 공연,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대폭 확장한 이들인 만큼 이번 신보에 큰 관심이 쏠린다.
엔하이픈 7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 예약 판매는 15일 시작됐다. 이들은 신보 발매 당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 팬쇼케이스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
TIOT, 새 앨범으로 日 전국 레코드숍 장식…현지서 뜨거운 컴백 분위기
2026-10-02
추천 콘텐츠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
장윤주, 온 가족 영국 이주했다 "남편 석사 공부 시작...이런 경험 지금 아니면 못해"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