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출연 '노빠꾸 탁재훈' 못 본다…"부득이 결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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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신정환과 탁재훈이 약 8년 만에 호흡을 맞춘 사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신정환이 출연한 '노빠꾸 탁재훈'이 결방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17일 공개 예정이었던 신정환 편 영상은 광고 일정 조정으로 인해 날짜가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린다. 업로드 일정은 추후에 안내해 드리겠다. 12월 17일은 부득이하게 결방되며, 24일에는 배우 윤소희 편이 업로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신정환이 8년 만에 탁재훈과 만난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과거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두 사람은 추억을 나누고 근황을 전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알려졌다. 오래된 인연인 만큼 카메라 앞에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의혹 속에 방송 펑크로 물의를 일으킨 뒤 이를 감추기 위해 '뎅기열' 거짓 해명을 하며 연예계에서 퇴출되다시피 했다. 2011년 상습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2017년 방송가에 복귀했으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고 이후 이따금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왔다.
특히 신정환은 최근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신규 웹예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신정환은 "12월에 제 채널에서 '노빠꾸 탁재훈'을 따라잡기 위한 미세한 출발이 시작된다"며 " 나중에 보시면 저만 할 수 있는 그런 세트랑 구성이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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