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따뜻한동행 손잡고 '유니버설 스테이지' 프로젝트 협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K팝 공연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뜻깊은 행보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따뜻한동행과 배리어프리 콘서트 '유니버설 스테이지'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버설 스테이지'는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공연 관람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환경·이동의 접근성 장벽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K팝 공연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공연 접근성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YG는 소속 아티스트 공연의 접근성 개선은 물론 타 공연장의 배리어프리 인프라 개선 활동을 지원한다. 나아가 공연 문화 전반에 걸쳐 배리어프리 기준을 표준화·매뉴얼화해 누구나 불편함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앞장선다.
사회적 포용·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 확산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강화한다. 소속 아티스트 공연에서는 보조기구 대여, 비장애인 관객 대상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감각조절실 기능 도입 등 다양한 캠페인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대중 캠페인과 함께 학술대회·포럼 등을 통해 '유니버설 스테이지' 모델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례로 확산할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공연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가능공연 7대 원칙(온실가스 관리, 공연 접근성 향상, 팬 인게이지먼트, 콘텐츠 영향력 제고, 공연장 안전 관리, 공연장 환경오염 저감, 지속가능공연 거버넌스)을 기반으로 공연 분야의 사회·환경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YG는 K팝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공연 문화 확산을 위해 접근성 개선과 ESG 실천을 더욱 강화해 K팝 공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추천 콘텐츠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유키스 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 주장에 억울함 호소 "사과하지 않을 것"[전문]
2026-10-05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