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 치여서 이 제대로 갈았다…美 사이영상 스쿠발-스킨스 쌍포 들고 나온다 '완벽한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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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국제 대회에 나서는 다수 종목 대표팀에 '드림팀'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미국.
그만큼 세계 최고의 실력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국제대회가 많지 않았던 야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시작 후 자존심 싸움이 커졌습니다.
미국은 2017년 대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2023년에는 치욕을 맛봤습니다.
안방에서 일본의 기에 제대로 눌리며 준우승,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칼을 간 미국, 내년 3월 예정된 WBC는 최고의 전력으로 나섭니다.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과 B조에 묶였고 조 1위 4강 진출을 자신합니다.
이정후의 동료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투수 로건 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에이스 메이슨 밀러, 뉴욕 양키스의 데이비드 베드나.
선발과 불펜에서 최고의 선수들로 분류됩니다.
여기에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타릭 스쿠발이 점을 찍었습니다.
올해 31경기 13승 6패, 평균 자책점 2.21, 241탈삼진.
에이스 중의 에이스 출전 확정은 미국 대표팀이 WBC에 얼마나 간절한지를 알려줍니다.
이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폴 스킨스가 출전 의지를 표명한 상황.
스킨스도 32경기 10승 10패, 평균 자책점 1.97로 타자들을 압도.
양대리 그 초특급 선발진이 상대들을 제압할 일만 남았습니다.
이미 타선에서 포수 출신 홈런왕 시애틀 매리너스의 칼 랄리와 뉴욕 양키스 주장 에런 저지, 올스타전 스윙오프의 남자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카일 슈워버 등이 나서기로 확정.
이름만으로도 우승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의 일본에 설욕을 기다리는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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