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겨울, '꽃사슴' 윤아가 우리의 루돌프다 '위시 투 위시'[신곡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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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아름다운 연말 선물을 선사한다.
임윤아는 19일 오후 6시 '위시 투 위시(Wish to Wish)'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위시 투 위시'는 80년대 팝의 무드를 재해석한 미디엄 템포의 팝 곡으로, 임윤아의 부드럽고 차분한 음색과 경쾌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이루는 조화가 인상적이다. 임윤아는 직접 가사를 써 '오래도록 함께 빛나자'는 마음을 노래했다.
특히 임윤아는 올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안방에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관객을 홀렸다. 사극과 판타지를 더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와 영화가 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꽉 잡은 임윤아는 '배우 임윤아'의 진가를 또 한 번 입증한 데 이어 '위시 투 위시'로 '가수 임윤아'의 이름값도 이어간다.
이 곡은 임윤아가 올해 시청자, 관객,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선보이는 특별한 프로젝트. 오는 20일 열리는 '폭군의 셰프 윤아 드라마 팬미팅'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너와의 크리스마스 기다린 겨울에 눈이 내려와 이 순간을 기억해 우리가 나눈 소중한 시간들', '약속할게 지금처럼 두 손 꼭 잡아 줄게 언제나 반짝일 네가 되기를' 등 임윤아가 노랫말을 쓴 '위시 투 위시'는 연말을 닮은 따뜻함을 꾹꾹 눌러담은 곡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딱 어울리는 달콤한 멜로디와 임윤아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따뜻한 노랫말을 타고 추운 마음까지 녹여준다.
팔방미인. 임윤아를 보고 만들어진 말일 것 같은 이 단어는 지금의 임윤아와 꼭 닮았다.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함께 배달하는 루돌프 대신 '꽃사슴' 윤아가 행복한 선물을 가지고 왔다. 모두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가짐까지 예쁜 임윤아가 2025년을 마무리하는 법이 모두와 귀와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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