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황민현 "1년 9개월, 제게 꼭 필요했던 시간"…31일 '가요대제전'으로 활동 재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드디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황민현은 1년 9개월간의 병역 의무 이행을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활동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그는 “그간 저를 손꼽아 기다려준 황도(팬덤명)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는 우리가 떨어져 있을 일이 없을 테니, 여러분과 재미있는 일을 많이 하고 싶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황민현은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아직 어색하다”라면서도 그간 쌓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지난 1년 9개월은 제게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다. 인간적으로도 아티스트로서도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돌아봤다. 또, 작은 선물이 담긴 어드벤트 캘린더를 개봉하고 올해 하고 싶은 일들로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채우는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깜짝 스포일러도 있었다. 황민현은 “황도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 자세한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는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저를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어떻게 보답할 수 있는지 많이 고민해보겠다. 앞으로는 황도들에게 행복한 순간만 가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2012년 그룹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한 황민현은 가수와 연기 활동을 오가며 ‘올라운더’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에는 사전 제작된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에서 순한 얼굴에 반전 싸움 실력을 지닌 윤가민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견인했다. 그는 하이퍼 액션부터 세밀한 감정선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인생캐’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황민현은 오는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MC를 맡아 본격적인 몸풀기에 나선다. ‘2023 가요대제전’ 당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올해도 센스 있는 입담과 부드러운 무대 매너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