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경 "달이 부모에 따뜻한 응원 감사해" '이강달' 종영 소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보경이 MBC 토일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보경은 23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추운 겨울에 시작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다시 겨울이 오기까지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한 드라마라 애정이 많이 간다. 촬영 오기 전에도 보고 싶고, 만날 때마다 즐거웠던 달이네 식구들에게 고맙다. 부족한 달이 부모를 끝까지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보경은 지난 20일 막을 내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달이(김세정)의 어머니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달이 모’는 달이가 위기에 처하는 순간, 자신의 위험을 돌아볼 틈도 없이 가장 먼저 몸을 던져 딸을 지켜내는 인물이다.
‘달이 모’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는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로, 기쁨과 분노, 불안과 애정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그 감정의 온기로 주변 인물들의 선택과 변화를 이끌어냈다. 박보경은 이 인물을 통해 계산되지 않은 감정과 인간미를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이야기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특히 박보경은 최근 맡았던 악역의 얼굴을 벗어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능청스러운 표정과 속도감 있는 입담은 캐릭터에 독특한 매력을 입혔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에도 상황에 따른 완급 조절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새로운 결의 연기를 보여준 박보경이 앞으로 어떤 연기 확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