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800대1' 경쟁률 통과한 이제호, 파주 프런티어 전격 합류...검증된 실력파 자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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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파주 축구의 상징이자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이제호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과 지역 연고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지난 12월 27일(토)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파주시민축구단(K3리그) 출신의 공격수 이제호의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구단이 지향하는 ‘지역 연고와의 상생’과 ‘검증된 실력파 자원 확보’라는 전략적 선택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호는 800명의 선수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유일한 자원으로 파주 시민축구단의 자부심이다. 파주는 지난 11월 22일(토)부터 11월 23일(일)까지 파주NFC에서 선수단 공개테스트 'NEXTIER 2026'을 진행했는데 양일간 펼쳐진 공개테스트에서 유일하게 파주 프런티어 FC의 선택을 받았다.
인천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이제호는 2019시즌 K리그에서 데뷔 후 파주시민축구단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전술적으로 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84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파주의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이제호는 “몸담았던 파주에서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2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매순간 최선을 다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황보관 단장은 “이제호는 실력은 물론 지역 사회와 구단을 잇는 상징성을 모두 갖춘 선수”라며 “풍부한 경험과 팀에 대한 애정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1호 영입 선수 이준석, 경험 많은 중앙 수비수 홍정운, 슈퍼 루키 최원록, 센터백 기대주 전현병 선수의 영입에 더해 이제호 선수의 합류로 짜임새 있는 선수단 구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6시즌 K리그2 돌풍을 위한 영입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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