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데뷔곡 '아이 두 미' 지상파 3사 연말 무대 접수→31일 '가요대제전 멋' 출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키키(KiiiKiii)가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출격해 2025년 뜨거웠던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키키는 최근 방송된 '2025 SBS 가요대전',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 이어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무대에 나서 지상파 3사 연말 무대를 장식한다.
이들은 앞서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 출연해 데뷔곡 ‘아이 두 미’ 레트로 버전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키키는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맞춰 입어 깨끗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Y2K 트렌드를 반영해 후드가 달린 크롭 톱과 와이드 팬츠 등을 매치한 키키는 감각적인 LED를 배경으로 신비롭고 경쾌한 분위기의 레트로 버전 ‘아이 두 미’ 무대를 펼쳤다.
특히, 키키의 레트로 버전 ‘아이 두 미’는 자유로운 원곡에 레트로한 디스코 비트를 가미해 과거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베이스라인이 더해진 통통 튀는 편곡이 '아이 두 미'의 청량감을 더해준 가운데, 키키는 젠지미와 Y2K를 결합한 ‘뉴트로’의 정수를 완성했다.
키키는 큰 동작, 역동적인 대형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을 보여줬고, 가사가 그려지는 직관적인 댄스와 제스처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곡 중반부 펼쳐진 댄스 브레이크에서는 더욱 파워 넘치고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어로 "여러분 모두 같이 즐깁시다"라고 외쳐 현장의 함성을 자아내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키키는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오른 데 이어 4개월 연속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며 연일 그 존재감을 펼쳤다. 국내를 넘어 다양한 해외 무대에 나서 '젠지미' 넘치는 무대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고, 이들의 활약과 음악성을 다수의 외신에서 주목해 그 입지를 굳혔다. 이에 키키는 올해만 신인상 7관왕을 기록, 최근에는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아이 두 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까지 수상하며 눈부신 행보를 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추천 콘텐츠
-
"저는 준비됐는데"…'정희와 결별' 28기 광수, '미우새'서 밝힌 재혼 의지 재조명
2026-10-05
-
'나솔' 28기 정희, 광수와 결별 발표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
2026-10-05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한국인 연루"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그래미 수상' 팝스타도 나섰다[해외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