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윤주모, 돌연 가게 문 닫은 이유 밝혀졌다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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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술빚는 윤주모가 미션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윤주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에피소드 보다가 심장 터질 뻔했어요. 응원해 주시고 따뜻한 격려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합전 미션 재미있게 보셨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임성근 셰프와 호흡에 대해 "저에게는 운명 같은 만남. 우리 조리장님은 제가 한식대첩 때부터 빅팬이었고요. 팬심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직진했습니다.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비 중에 도끼 꺼내셨을 때 진짜 소리 질렀지요. 그 맛있는 거 저만 먹어봤네요. 또 흑백 미션 최초로 즐겁기까지 했습니다. 깨알 같은 후일담은 나중에 임성근 셰프님과 함께 찬찬히 풀어볼게요"라고 적었다.
더불어 '흑백요리사' 공개 이후 출연자들의 식당이 예약 문의로 바쁜 가운데, 윤주모는 장기 휴가에 나서 눈길을 모았다. 프로그램 팬들은 '물 들어올 때 노를 버렸다'며 쏟아지는 시청자들의 관심에도 갑작스럽게 가게 문을 닫은 이유를 의아하게 생각했던 상황.
윤주모는 이에 대해 "사실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흑백요리사에 지원을 했었는데요.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이번 도전 그리고 가게 운영, 강의, 책, 팝업까지 올해 정말 숨 가쁘게 달려왔던 만큼 지금은 잠시 쉬어가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건강 챙기면서 충전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윤주모는 가게 예약 페이지에도 "약 한달간 휴가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올해 열심히 달려온만큼 재충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내년에 다시 해방촌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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