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가고 김혜윤 온다…장나라가 찾은 두 번째 '굿파트너' "저만? 저를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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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굿파트너2’ 장나라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과 함께 돌아온다.
2026년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는 스페셜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고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이혼변호사들의 활약은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인 18.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다.
‘굿파트너’ 시즌2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31일 방송된 ‘2025 SBS 연기대상’에서 깜짝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에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빠르게 봄을 되찾아줄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의 ‘다시 봄’을 개업하며 새출발에 나섰던 차은경. 여전히 시크하고 변함없이 뼈 때리는 차은경이지만, “저만 믿으세요”라는 짧지만 임팩트 강한 한마디는 재미도, 감동도 2배로 보장할 그의 컴백을 기다리게 한다.
장나라의 모습에 이어진 “아니, 저를 믿으세요!”라면서 야무지게 등판한 김혜윤의 존재는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지난 시즌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연대해 나간 차은경, 한유리의 ‘단짠’ 워맨스가 공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던 바 있어, 서로의 새로운 파트너가 된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굿파트너’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장나라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김혜윤, 믿고 보는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쏠린다.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감각적인 연출력의 김가람 PD와 최유나 이혼 전문 변호사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 저격에 나선다.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는 2026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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