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첫 日콘서트 성료 "더 재밌고 새로운 곡들로 다시 찾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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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첫 일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1월 10일과 1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저팬 스페셜 라이브 '더 뉴 엑스신''을 개최한데 이어 13일과 14일 요코하마에서 데뷔 첫 현지 단독 공연을 펼쳤다.
건일, 정수, 가온, 오드, 준한, 주연은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단독 공연인 만큼 직접 구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ICU'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프리킹 배드' '조지 더 랍스타' '서커 펀치!' 등 화려한 밴드 라이브가 돋보이는 무대로 열기를 높였다.
강렬한 록 에너지가 매력적인 '루나틱' '러브 앤드 피어' '애시스 투 애시스' '스트로베리 케이크'에 이어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나이트 비포 디 엔드' '세이브 미'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플루토'까지 '장르의 용광로'다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사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공연을 마치며 "일본에서의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번 공연을 위해 열심히 일본어 공부도 해봤다. 다음에 또다시 오게 된다면 더 재밌고 새로운 곡과 함께 돌아오고 싶다"고 인사했다. 특히 여섯 멤버는 현지 관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자 일본어로 준비해온 소감을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공연 장인 밴드'의 면모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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