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서울 새로운 엔진, New Forward In SEOUL” FC서울, 국가대표 출신‘2025 베스트11’송민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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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FC서울이 국가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송민규(27)를 영입하며 공격력에 날개를 달았다.
FC서울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이자, 2025시즌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 수상자에 빛나는 송민규를 영입하며 전력 강화를 이뤄냈다. 2026시즌을 앞두고 후이즈, 바베츠, 구성윤 등 공수 필요 포지션 보강에 성공한 FC서울은 K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측면 자원 송민규까지 영입하며 더욱 강력하고 견고해진 스쿼드를 구축했다.
FC서울에 새롭게 합류한 송민규는 주 포지션인 측면 공격뿐 아니라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송민규는 변칙적인 드리블 템포로 상대 타이밍을 뺏고 순간 돌파하는 능력이 최대 장점으로 손꼽히는 자원으로, 균형 잡힌 신체 밸런스를 통해 볼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변 동료들을 활용한 연계 플레이 역시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FC서울은 박스 안 위치 선정 감각과 득점 기회에서의 침착성, 판단력까지 뛰어난 송민규가 팀의 득점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C서울은 송민규가 매 시즌 꾸준한 경기 출전과 다양한 국제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현존하는 K리그 선수들 중에서도 전성기급 선수로 평가해 이번 영입을 추진했다. 특히 송민규가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직접 발굴했던 선수였던 만큼 김기동 감독의 팀 전술 운용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 상업고를 졸업해 2018년 K리그에 데뷔한 송민규는 3년 차인 2020시즌 27경기 출전 10득점 6도움으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K리그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쿄올림픽ㆍ카타르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승선해 커리어를 쌓아갔으며 지난 2025년에는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당당히 자리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송민규는 현재까지 K리그 통산 205경기에 출전 43득점 2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FC서울에 검붉은 유니폼을 입게 된 송민규는 “FC서울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내게는 또 하나의 도전이라 생각하며 기회를 준 FC서울에게 감사드린다. 팬분들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면서, “김기동 감독님과의 재회가 내 스스로도 무척 기대가 된다. 감독님께서 연락을 주셨을 때 나도 꼭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시즌 감독님과 좋은 폼을 보여줬던 그때보다 더 좋은 모습과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 FC 서울의 엠블럼을 달고 경기에 뛰는 만큼, 항상 팬분들을 기쁘게 해드릴 생각이다” 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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