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美 그래미 시상식 무대 오른다…신인상 후보로 공연
작성일: 2026.01.22 15:0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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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캣츠아이가 '그래미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친다.
캣츠아이는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에 출격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오른다.
캣츠아이는 이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 진정성을 지키는 것, 그리고 여섯 명이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라며 "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캣츠아이는 올해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이미 다년간의 활동으로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온 쟁쟁한 두 부문 수상 후보들 가운데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는 캣츠아이가 유일하다.
2026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스트리밍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도 실시간 및 다시보기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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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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