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불과 재' 韓관객 과몰입에 감동 "정말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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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전 세계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한국 관객들만을 위한 특별 감사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한국의 관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전하며 시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우선 “한국에서 정말 많은 관객분들께서 '아바타: 불과 재'를 사랑해 주시고 즐겨 주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저를 비롯해 '아바타' 팀 모두가 감사드린다”며 한국에서의 흥행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계를 만들 때마다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는데, 한국 관객분들은 세계관에 깊이 몰입하고 또 다양한 해석을 쏟아내 주신다. 그 점이 정말 인상 깊었다”라며 그 누구보다 '아바타' 세계관에 진심인 한국 관객들을 향한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아바타: 불과 재'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다시 함께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 라는 인사와 함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직접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며 한국 관객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함을 전하며 훈훈하게 영상을 마무리했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4억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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