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에 입 열었다 "그분도 난감…아니라는데 '잘 살라'고"('라디오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승수가 박세리와 결혼설을 직접 해명했다.
김승수는 2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온라인 상에 불거진 가짜뉴스로 박세리와 결혼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밝혔다.
김승수는 "억울한 게 데뷔 초 활동할 때는 유부남으로 오해 받더니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니까 이제는 방송에서 결혼까지 시켜준다"며 "요즘 유튜브 가짜뉴스가 너무 정교하다. 가짜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800만명이 봤다"라고 말했고 김승수는 "아니라고 얘기를 해도 '잘 살면 됐지'라는 반응이 돌아온다"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지난해 12월 박세리와 김승수가 결혼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업로드 돼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AI로 만들어진 사실무근의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이에 박세리 역시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제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구요? 넘 황당한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정말 제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릴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박세리는 영상을 통해 "가짜인데 너무 진짜처럼 만든다. 누가 만드냐"라며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잖냐. 그 분도 얼마나 난감하겠냐"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심지어 인사를 받는다. 주민분들이 축하 인사를 하고 진짜냐고 연락온다. 팬들도 놀라셨다"라며 "여러분, 믿으시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저 남자친구 생기면 제일 먼저 뉴스에다가 그냥 다 뿌리겠다. 저의 연애 따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짝이 생기면 알려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추천 콘텐츠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