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개최…4월 서울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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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엑소가 정규 8집 발매에 이어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연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월 10~12일 사흘간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이 개최된다"라고 밝혔다.
엑소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호치민, 나고야, 방콕, 마카오, 오사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공연까지 전 세계 13개 지역을 순회한다.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2019년 12월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앙코르 공연인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닷' -' 이후 약 6년 4개월 만에 펼쳐지는 것으로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내용은 추후 엑소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에 게재되며, 현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을 위한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 온라인 생중계 관련 정보도 순차 공지된다.
엑소는 지난 19일 발매된 정규 8집 '리버스'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6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판매액 300만 위안 초과),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전체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부터 9위까지 줄 세우기,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및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한터차트 주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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