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앙코르 공연도 1회 추가…연속매진 힘입어 긴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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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음악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콘서트를 1회 추가한다.
‘2026 김광진 앵콜 콘서트 '더 트레저'’는 당초 2월 21일 공연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입장권 예매 시작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에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김광진 겨울 콘서트 '더 트레저'’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힘입어 마련된 무대다. 당시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을 가득 채우며 김광진의 탄탄한 공연 경쟁력과 현재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1월 15일 오후 2시, NOL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역시 빠른 속도로 매진되며 연이은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예매 이후에도 추가 회차를 요청하는 팬들과 관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제작진은 추가 공연을 결정하게 됐다.
김광진은 앞서 '2025 김광진 송북 콘서트'에서도 두 차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공연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앙코르 콘서트 역시 자연스럽게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김광진의 음악과 무대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세대를 넘어 청취층이 확장되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음악성과 서사가 현재의 콘텐츠 환경 속에서도 공감을 얻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방송과 다양한 미디어 영역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와 캐슬뮤직 측은 “연말 콘서트에 이어 앙코르 공연까지 빠르게 매진되며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추가 회차를 통해 더 많은 관객과 김광진의 음악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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