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섭외 0순위 밴드' 존재감 과시…'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헤드라이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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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밴드 루시가 올해 첫 헤드라이너로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접수한다.
루시는 오는 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출격한다.
이날 루시는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섭외 0순위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각오다.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깊이 있는 음악으로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루시는 '개화' '아지랑이'를 비롯해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파워 넘치는 에너지가 공존하는 히트곡으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많은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 온 루시는 이번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라이브로 현장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리며 ‘페스티벌 아이콘’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루시는 지난해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 등 굵직한 페스티벌을 잇달아 접수하며 밴드신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나아가 오는 5월에는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KSPO돔 입성을 앞두고 있어, 루시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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