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신영수, 7년 째 무직 "아내 덕에 돈 걱정 안 하고 살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아내의 좋은 점을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모았다.
29일 한고은 유튜브 채널에는 한고은 부부의 관상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역술가를 집으로 초대해 궁합과 관상을 봤다.
신영수는 아내를 만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좋은 점은 아내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제가 아프거나 안 좋은 상황일 때 아내가 옆에서 다 봤는데 그때마다 더 잘 해주더라. 예를 들어 가족상이 있거나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아내가 진심으로 상담해 주고 솔직히 물질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고 밝혔다.
이에 "물질적 안정감은 어떤 것이냐"고 궁금증이 이어지자, 신영수는 "돈 걱정 안하고 산다고 해야하나"라고 자격지심 없는 솔직한 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역술가는 "기본적으로 신영수님는 아내에게 잡혀 살게 태어났다. 자기 여자한테 주도권을 주고 잡혀서 맞춰 살 수밖에 없는 처 자리에 마님을 깔고 있다. 즉 머슴의 운명을 타고났다"며 한고은과 신영수의 관계를 마님과 머슴으로 정의했다.
이에 신영수는 "정확하게 들으니까 마음이 편하다. 저는 느끼고 있던 부분이다"라고 답했다.
한고은은 2015년 4살 연하의 회사원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했으나 2020년 아버지 병 간호를 위해 퇴사한 뒤 무직 상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