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컴백 첫주 '커리어 하이' 달성…폭발적 칼군무로 무대 장악→음반+뮤직 1위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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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대세 보이그룹 휘브(WHIB)가 첫 미니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휘브(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는 지난달 29일 첫 번째 미니앨범 ‘록 더 네이션(ROCK THE NATION)’을 발표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음악 방송에서 휘브는 고난도 퍼포먼스로 한층 단단해진 자신감을 보여줬다. '위 록 더 네이션'이라는 확신에 찬 선포로 도입부부터 눈과 귀를 사로잡은 멤버들은 질주감 넘치는 비트를 따라 몰아치는 군무와 랩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휘브는 주먹과 손바닥을 맞대는 동작부터 가면을 벗는 제스처, 한 손을 들어 올리거나 일제히 시선을 위로 올리는 댄스 등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무대를 장악했다. 또한 여유로운 바이브와 강렬한 에너지가 교차하는 표정 연기로 한층 단단해진 팀 시너지를 증명했다.
이와 더불어 휘브는 국내외 음악 차트를 점령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첫 미니앨범 ‘록 더 네이션’은 1월 29일, 31일 기준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및 뮤직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발매 3일 차에 자체 최고 음반 판매량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4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도 안착하며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
‘록 더 네이션’은 휘브가 7인조로 재정비를 마친 후 처음 선보인 완전체 앨범으로, 더 높은 곳을 향해 질주하는 팀의 서사를 관통하는 총 5곡이 수록됐다. 멤버 하승, 김준민, 이정이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팀만의 확고한 음악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록 더 네이션’은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휘브만의 방식으로 웅장한 사운드와 폭발적인 기세의 퍼포먼스를 풀어낸 곡이다. 음원과 무대뿐만 아니라 ‘록 더 네이션’ 뮤직비디오, 댄스 챌린지 등 콘텐츠도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커리어 하이'라는 호성적과 함께 컴백 첫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휘브는 이번주에도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에 출연하며 ‘록 더 네이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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