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류현진 대시 폭로 "美서 쉬지않고 연락..사귄다고 생각했던 듯"('짠한형')
작성일: 2026.02.02 20:0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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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배지현이 류현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2일 방송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 황재균, 손아섭, 배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배현진에게 "류현진 선수가 어떻게 어필하고 대시했냐"고 물었고, 배현진은 "우리 사이에 정민철 해설위원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정민철 해설위원이 하루는 (류현진이) 내 방송을 보고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번호 줘도 되냐길래 미국에 있으니까 장난인줄 알았다. 그런데 다음 주에 또 번호를 물어봐서 '친구처럼 연락해보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류현진이) 쉬지 않고 연락하더라. 연락하면서 자기 나름대로 (나랑) 사귄다고 생각했나 보다. 그러면서 그냥 일상에 녹아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손아섭은 "현진이 형이 책임감이 강한 것 같다. 현진이 형은 딱 한 명한테 대시해서 이렇게 결혼한 것 아니냐"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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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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