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YG 떠나 新 프로필 공개…"영감의 샘터=새 보금자리"
작성일: 2026.02.03 10: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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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남매 듀오 악뮤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난 후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2일 악뮤 공식 SNS에는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악뮤는 올블랙 스타일로 변신했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나무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고, 배경 역시 어두운 컬러로 차분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악뮤는 지난해 11월 12년간 몸담았던 YG를 떠나 독립했다. 이후 악뮤는 회사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으며, 해당 이름은 이찬혁이 2023년, 2025년 개최한 전시회명이기도 하다.
악뮤는 2012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 2014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이들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러브 리', '기브 러브', '200%' 등 발매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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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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