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공모 선정…국비 8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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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사단법인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63개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평가 제주도체육회 평가 50%(40점)와 2차평가 대한체육회 평가 50%(60점)를 합산해 최종 선정 결과가 결정됐다.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은 전문선수반 1개와 클럽 최초로 선정된 특화프로그램 1개 등 총 2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문선수 육성과 더불어 특화프로그램이 함께 선정되면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연계한 운영 모델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오태완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문선수 육성과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 측면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테니스 활성화는 물론, 여건에 맞는 종목 추가와 프로그램 확장을 통해 클럽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튼튼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제주 테니스 피트업 아카데미’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후원과 지원을 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 대표 테니스 종목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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