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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10톤 트럭에 교통사고 "3년 투병, 장애3급 판정"('유퀴즈')

작성일: 2026.02.04 22:0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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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덕화가 25세에 10톤 트럭에 치인 사고를 돌이켰다. 

이덕화는 4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이날 이덕화는 "데뷔해서 박수받고 좋은 작품 출연해서 위치가 좋아지면 사람이 조금 덜 조심하게 된다. 까부는 순간 사고가 나고 큰일이 닥친다. 절제가 안 되니까"라며 전성기 시절 교통사고를 당했던 것을 언급했다. 

이덕화는 25세에 청춘스타로 자리매김 할 쯤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10톤 버스에 깔리는 사고를 겪었다. 이덕화는 "상당한 거리를 끌려갔다. 무게에 눌려서 5,60m를 끌려갔고 거의 죽었었다. 수술을 50번 넘게 받았다. 치료를 수술실에서 받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또 유재석은 "장을 1m 이상 잘라내고 1500바늘을 꿰셨다더라"라고 말하자, 이덕화는 "의사 선생님이 매일 오늘이 고비에요라고 하다가 14일만에 기적처럼 깨어났다. 진통제 없이 1시간도 못 버틸 정도로 괴로웠다. 미리 조의금 걷고 묵념하고 그랬다고 한다"라며 당시의 심각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덕화는 당시 자신의 사고로 인해 아버지가 충격으로 일찍 돌아가셨다고도 털어놓았다. 그는 "아버지 빈소에서 절도 제대로 못했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또 이덕화는 "지금도 불편함이 있기는 하다. 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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