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이즈나 방지민, '뮤직뱅크' 40대 은행장 발탁…27일 첫 호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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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재원과 이즈나 방지민이 '뮤직뱅크' 새 MC를 맡는다.
6일 KBS2 '뮤직뱅크'는 "김재원과 방지민이 새 MC로 발탁됐다"라며 "39대 은행장을 맡았던 배우 문상민, 아일릿 민주의 후임으로 오는 27일 방송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직뱅크'는 1998년 첫 선보인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송중기 서효림, 박보검 아이린, 박서준 보라, 수빈 아린, 성훈 장원영 등이 역대 MC로 활약하며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통해왔다.
김재원은 드라마 '하이라키', '옥씨부인전', '은중과 상연'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키 188cm 완벽한 비율과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KBS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을 통해 첫 고정으로 예능에 도전해 꾸밈없는 진솔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아 2025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지민은 2024년 11월 데뷔와 동시에 안정적인 음색과 춤 실력으로 주목받은 것은 물론, '확신의 센터상'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 완벽한 비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5세대 걸그룹 비주얼 센터를 모은 '이(안).방(지민).원(희)' 중 한 명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루키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이즈나는 '맘마미아'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40대 은행장 김재원과 방지민은 오는 27일 '뮤직뱅크' 첫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첫 생방송에서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5분에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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