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응원하러 도쿄돔 가자! 운명의 일본전·대만전 조준…KBO, 국가대표팀 원정 응원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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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는 3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일본전, 대만전에 원정 응원단을 운영한다.
KBO는 6일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한 주요 경기인 일본전, 대만전 2경기에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을 확보했다. 도쿄돔 응원 규정에 따라 기립 응원 및 응원가 안무가 가능한 해당 응원석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원정 응원단에 참여할 야구팬 모집은 2월 9일 11시부터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응원단 패키지는 일본전 1경기 관람을 포함한 2박3일 패키지(3월 6~8일)와 일본전, 대만전 2경기 관람을 포함한 3박4일 패키지(3월 6~9일) 두 종류로 구성됐다.
3월 7일 일본전에는 도쿄돔 3루 외야석 F02, 03블록을, 8일 대만전에는 도쿄돔 3루 내야석 A38, 39블록을 대한민국 원정 응원석으로 활용한다.
응원단장을 필두로 현장 응원을 이끌 응원단에는 KBO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치어리더가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025 NAVER K-BASEBALL SERIES 평가전 일본전에서 색다른 울림을 줬던 트럼펫 연주도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원정 응원단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장 응원 시 활용할 수 있는 'KBO X MU:DS 대표팀 신규 콜라보 상품(티셔츠, 응원 페이퍼스틱, 머플러)'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국가대표팀 도쿄돔 원정 응원단 패키지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O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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