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리그2 참가' 파주 프런티어 FC, K리그2 첫 시즌 주장단 구성 완료...캡틴 홍정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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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 파주 프런티어 FC가 주장단 구성을 완료하고 그라운드 위에서의 힘찬 항해를 준비하고 있다.
K리그2 시즌 첫 번째 시즌을 치르는 파주의 주장으로는 K리그에서 177경기를 뛴‘베테랑 수비수’ 홍정운을 낙점했다. 이와 함께 팀의 정신적 지주인 골키퍼 류원우 선수와 중앙 수비수 전현병을 부주장으로 선임하며 탄탄한 리더십 라인을 구축했다.
이번 주장단 선임은 선수단 내 신뢰와 그라운드 위에서의 전술적 이해도를 우선으로 고려한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의 의중이 깊이 반영됐다. ‘검증된 리더’홍정운은 대구FC와 대전하나시티즌 등을 거치며 풍부한 K리그 경험을 쌓았다. 그라운드 내에서 냉철한 판단으로 수비라인을 지휘하고 선수들을 이끄는 카리스마를 겸비해 주장으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그라운드 밖에서는 후배들을 아우르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파주의 중심을 잡아 줄 예정이다.
주장 홍정운을 보좌할 부주장에는 ‘맏형’ 류원우와 ‘차세대 리더’ 전현병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류원우는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으로서 팀 내 최고참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는다. 특유의 안정감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멘탈을 관리하고 코칭스태프와 선수 사이를 잇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또 다른 부주장 전현병은 188cm의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파주 수비의 핵심이자 활력소다. 선수단 내에서 중간 다리 역할을 맡게 된 그는 젊은 선수들과 고참 선수들 사이의 소통을 주도하는 가교로서 팀에 젊은 패기와 역동성을 불어넣는 중책을 수행한다.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은 "K리그2라는 도전적인 무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우리만의 철학을 가지고 그것을 그라운드에서 구현하는 것이다.”라며 "주장 홍정운의 경험, 류원우의 헌신, 전현병의 열정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파주의 K리그2 첫 시즌을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주장 홍정운은 "파주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주장으로서 함께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류원우, 전현병 선수와 함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개척자의 정신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축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주장단 구성을 마친 파주 프런티어 FC는 태국 방콕 전지훈련지에서 막바지 전술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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